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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취증이란 흔히들 암내라고 부르는 질환으로,겨드랑이에 있는 아포크린 한선에 세균이 감염되어 고약한 냄새가 나는 것을 말합니다.
대인관계를 꺼리게 하고, 심리적으로 위축되게 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아포크린한선의 분비물은 처음 분비될 때는 무색, 무취이지만 땀관을 통해 외부로 배출되는 과정에서 세균에 의해 암모니아와 지방산으로 분비되게 되고 이때 역겨운 냄새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액취증은 사춘기때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서 아포크린 한선의 크기와 활동이 많기 때문에 특히 심하며, 계절적으로는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 더 심하게 됩니다.

심리적으로 위축되기 쉬우며, 목욕을 자주 하고 속옷도 자주 갈아입고 향수를 사용하거나 하면 냄새를 어느 정도 없앨 수 있으나 일시적으며 향수 등을 잘못 사용하면 아구치가 더욱 심해집니다.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으로 겨드랑이 피부를 4-5cm정도 절개하여 피부를 박리한 후 아포크린 땀샘을 제거하고 다시 봉합하는 방법입니다. 이 수술은 흉터가 거의 없고 입원이 필요없으며 외래로 방문하여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 후 열흘정도는 8자붕대를 부착하고 있어야 하므로 활동에 약간의 제약을 받으므로 심한 운동들을 삼가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일상 생활은 가능합니다.


  고출력 CO2 레이저를 이용하여 액취증의 원인이 되는 아포크린 땀샘만을 골라서 태워 버리는 치료방법으로 피부를 절개하지 않기 때문에 흉터가 없고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증상이 심한 경우 경우는 2~3회 정도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부수적으로 영구제모가 된다는 효과가 있으나 레이저 부위에 흉이 생길 수 있습니다.